1, 기회(선택)를 받은 아이는 무료로 회원가입을 하고, 가입했다는 문자를 보내면 된다.

2, 기회(선택) 받은 날로부터 1주일 이내 가입하지 않으면, 수행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.

3, 기회(선택)은 단 한번 뿐이다.

4. 주 1회도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강제 차단된다.

5. 이런 프로그램은 소위 상위 1% 가정의 아이들이 주로 받는다. 

   이유는 간단하다,

   자녀에게 정식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교육 받게 하려면 월 6천만원~1억 정도의 수입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.

   그러다보니, 보통의 가정에서 "두뇌트레이닝"을 받는다는 말이 생소할 수 있다.

6.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프로그램을 만든이가 직접 답해주는 일은 없다. 이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만든이가 직접 답한다는 점이다.

7. 이런 기회는 평생 단 한번 오기도 힘들다. 정말 그럴까? 기회를 거부하고 살아 보면 나이 먹고 알게 되겠지.

8. 한번 거부한 사람에게 다시 권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. 마치 지난 세월이 다시 돌아오지 않듯이.

9. 이 프로그램은 "두뇌트레이닝"이지, "두뇌테스트"가 아니다. 이점을 착각하는 아이가 가끔 있다.